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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다운 우리집

박재선 2011. 5. 30. 15:39
초여름으로 들어가는  길목에서 한가로운(?) 저의집 마당을 소개합니다.

종전에는 모내기용 모판으로 가득했고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좀 있으면 마늘 양파로 뒤덤벅이 되겠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