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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토고구마

고구마 심기(2차)

2011년 5월15일 2차 고구마 심기를 하였습니다.
지난번 1차 경험도 있고 해서 이번에는 가족끼리 조용히(?) 심었습니다.


5월14일 오후 사전에 비료를 뿌렸습니다.

111

출발준비.......

이게 그래도 꽤 무겁습니다.

기계 자체 무게...10kg
비료무게..........20kg  total : 약30kg
그냥 막 일어나기 만만치 않아요.
 

뭘 뿌렸냐구요?   토토그린 하고 고구마 비료


드디어 15일 새벽............

트랙터가 밭고랑을 만들고................


아니 벌써 해가 확 떠 올랐네....

이거 언제 다 심지?


휴! 그래도 많이 올라왔다... 배고프다.

이때가 아침입니다.  모두 6명이 작업했습니다.(사진사 포함)


비닐씌우기 기사 불러 심은쪽은 비닐 씌우기 작업하고...
 




8부능선 돌파.. 이 대목에서 소주 한잔씩하고, 아자! 아자! 홧팅!! 


드디어 다 했습니다.
 

이거 쭉 씌우고 올라가면 끝. 또 배고프다.


끝내고 편히 점심 먹을려구 좀 무리했죠.


드디어 끝났습니다. 이때까.....오후1시경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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